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ND THEORY (문단 편집) === 별의 조각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1px"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0 -11px" || {{{#000000 '''〈별의 조각〉'''}}} || || 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의도치 않은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덩어린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 온 거겠지 던질수록 커지는 질문에 대답해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나를 실수했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까만 하늘 반짝이는 거기선 내가 보일까 어느 시간에 살아도 또 만나러 올게 그리워지면 두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언젠가 만날 그날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영원할 수 없는 여길 더 사랑해 볼게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낮은 바람의 속삭임 초록빛 노랫소리와 너를 닮은 사람들과 이 별이 마음에 들어 || }}}}}}}}} || ---- [[파일:track.9-별의_조각.jpg]] >더 나은 선택이라는게 존재 할 수 있을까? 맞바꾸지 못할 만큼 소중한 것이 생겨간다. 모두가 별의 조각, 지구의 이방인, 그 조각들이 맞춰 질때 비로소 빛을 내는 별이 되는게 아닐까. 윤하의 목소리를 극대화 시킨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, 단 4개의 코드만으로 옥타브를 나누어 동일 반복되는 벌스, 코러스가 인상적인 곡이다. 우주적 공간을 표현하기 위한 수 많은 엠비언트 사운드의 트랙들은 MV버전의 인트로에서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.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. [[권순일(가수)|권순일]]이 작곡하고 윤하가 가사를 붙였다. 권순일이 데모 작업을 했을 때는 제목이 "'''Stars'''"였다.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. 커다란 우주 안, 지구라는 별에서 만난 소중한 존재에 대한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노래라고 한다. 다만 이 곡의 '''2:41~2:56'''초(언젠가 만날 그날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영원할 수 없는 여길 더 사랑해 볼게) 구간은 무반주로 가사만 부르는 구간인데 [[뮤직뱅크|음]][[쇼! 음악중심|악]][[인기가요|방]][[더 쇼|송]] 규정상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는 것에 제한이 있어서 타이틀 곡 위주로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해 이 곡으로는 음악방송에서 활동하지 않고 수록곡 위주로 활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